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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들을 어쩌면 좋아...
아니 잠깐만 서윤건 아침마다 이런 귀여운 규호를 본다는 거자나?? 윤건이 먼저 일어나서 씻고 부엌에서 물 한잔 마시고 잇는데 머리는 까치집 져잇고 눈도 제대로 못뜬 상태로 비척비척 걸어나와서 '야 나도 물...' 하고 윤건이 마시던 컵 그대로 가져가서 꼴깍꼴깍 마시는 신규호를
어떻게.. 이런 아기들이 잇을 수 있지 어케 이런 순둥말랑뽀송아기들이... 존재할 수 잇느냔 말이야
어떻게 너네는 이런 고백들을 할 수 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