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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체 텍산즈 JD와 케스. 하이스쿨 쿼터백 준덕이와 대농장 후계자 케스. 이 뜬금없는 썰은 모두 파밍시뮬레이터 때문입니다.
케스가 그리고 싶다 + 쇼타가 그리고 싶다 = 쇼타 케스를 그린다!
홈피 메인에 레오나 언니 간지ㅋㅋㅋㅋ 좀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이번 업데이트 노선이 꽤 맘에든다! 이제 매달 OP/고인 넘나드는 캐릭터 찍는 것 좀 관두고 있는 컨텐츠 보완에 충실했으면...
이름 없는 여캐. 색연필 선 지우는 법은 아직 몰라서 선따기도 다시ㅠ! 색 바꾸는 거? 연습할 겸 각성 전/ 각성 후 두 가지 버전으로.
잠깐 낙서하고 싶을 때 그리기 제일 만만한 카이
정신없이 그리고 보니 읽는다기 보단 뭔가를 뿜어내고 있는 것 같은 레스ㅋㅋㅋ 가라, 레쮸! 백만볼트!!
케스, 봄바람. 봄이 되어서인지 지지마가 듣고싶었고, 지지마를 듣다보니 왠지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서 그린 총독님.
구속복 연습
오호 통재라,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약하여라 는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다 망해서 기본만ㅋㅋㅋ
테일즈가 귀여워서 간만에 움짤도 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