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간지나게 커미션 페이지 단장중이에요..😌....
장미
낙서
나름 경계를 확실히 하고싶어요 개인작을 위한 화풍 취미생활을 위한 화풍 전자는 취향이고 후자는 전자보다 그나마,, 효율적으로 그린다는 차이가 있겠네요!
원랜 꽃을 그리는걸 엄청 싫어했는데 요즘엔 걍.. 애정으로 그려요..
리시안셔스 - 변치않는 사랑
블루베리요거트도..
제 쁘띠젤리들이에요..
아니 이게 진짜에요
지인 두상 간단하게 지원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