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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도를 주제로 한 작품은 이미 해외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cruelty free 한 뜨개질이라고 불립니다. 왜냐면 아무도 안죽고 이걸 이유로 죽임이 일어나지 않거든요! 저라면 이것이 인체 해부를 경시 여기거나 희화화 한다고 말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