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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라 부르는 근미래 세계 속에서 사람들이 신체 일부가 망가지면 보조기계를 착용하고, 그게 개성이자 패션처럼 연출하는 게 클리셰처럼 나오는데... 나는 조금 다르게 본다. 과학이 발전할 미래에서도 장애는 불편함이자 불완전한 인간의 특징일 뿐, 결코 개성이 되지 못할 것이다.
문어가 문어체란 단어를 문어체로 쓰기.
북벽 굿즈 잉카제스 용용이 인형. 일단 푹신푹신한 봉제인형이긴 하나, 조명장식으로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