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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수그러들어 복더위에 인왕산 자락길 돌던 때를 기억하며 수채화 한 폭 그리다.
모처럼 시내 나들이. 인사동 거리에도 봄 기운이 돕니다.
올 한해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 이어갈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눈을 뚫고 달리는 설국 열차처럼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내닫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설국 기차여행을 꿈꾸며 그려봤다.
비 퍼붓고 계곡 물 흐르는 소리가 지축을 울린다. 재난경보 사이렌이 울려도 속은 후련하다. 내 가슴, 머릿속 쓰레기 몽땅 쓸어가거라!
오랜만에 붓을 들었더니...
야채와 열매, 꽃으로 만든 예술작품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