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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쓴다는건 거대한 미궁 안으로
치이면 뻘한 낙서가 하고싶어져
지난주에 오랜만에 본 ㄹr울크리(오유아님
본진 올해 필모들 그리고싶었는데.. 두개 그리고 마지막날 돼버렸다...
퍼플..본진..(아련
아드리아나
1462년 커플을 그리고 싶었는데 왜 세기말 분위기 됐나
손만 뻗어서 제압하던거 다시보고싶싶(왜지
벌써 치인거가트면 어캄~~~~
갑자기 다른 장르 낙서하려니..어색돋네.. 그치만 승ㅇr는 커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