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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둘이 밤에 밀회하니까 브랫이 꼬셔내는걸로 그려봄. 서로 좋아하고 있기는 해도 사귀는건 아닌 상태를 상상하며 그렸는데 어째 하는걸보니 이미 사귀는듯한... 뭐 어차피 나중에 사귈거 지금 사귀나 나중에 사귀나 다를건 없다.(3/3)
적재의 '별 보러 가자'라는 노래를 듣고 생각했던 브랫네잇. 그리는 내내 이 음악을 들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노래와 함께 보면 더 분위기가 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흑백으로 하려다 컬러가 좀 더 분위기가 나을 것 같아서 컬러로 그림 (1/3) https://t.co/lKRFjSHh48
이 들마 대사 브랫네잇으로 다 보고싶다요... 브랫이 말하게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브랫이 말하면 레알 위험할 것 같고...는 브랫이 말한다고 생각해도 넘 좋군...ㅠㅠ 브냇이즈 뭔들 흑흑...
사진 보고 그린 건데 포즈는 약간 수정함. 군에서는 칼같았지만 사생활에서는 댕댕이처럼 달라붙는 중위님 제 안의 오피셜이고요... 브랫은 네이트가 자기한테 치대는게 존나 좋지만 밖에서 이러면 티가 나기때문에...!(어딘지는 생략)
사이코 (이하생략)보고 오조오억년만에 그려보는 브랫네잇. 아직 재미있는지는 모르겠고 어디로 튈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브랫네잇이 넘 보고싶어서 그려보았다. 사람 자체를 넘 오랜만에 그려서 삐꾸가 많고... 왜 굳이 비효율적으로 컬러칠을 했는가 몰라.. 담부턴 이러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