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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남운
하찮상 독자
미친 수영언니 세상에
그 대사........독자.....
후회공물에서 우연히 재회했을때 이미 무심수가 되어 양육비 청구할 것 같은 표정도 있구요
김독자는 정말 예뻐요
이러니까 짭흑막 실눈캐 같잖아
손떨리는 연출....컷 나눠서ㅠ......
상아씨 표정ㅠ......선한사람이 목격한.....아포칼립스......
심심해서 또 쓸데없는거 꼼지락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