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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햇던 에버론 세션에서 총쏘는 전직군인 워락이엇는데 (마도공학 총이라서 일종의 주문 시전 매개체라는 설정...실제 물리적 총알은 안 들어잇고 마법 쓰면 그 마법 효과의 마탄이 발사됨)
예에전에 펄프 세션 데리고 갓던 퇴마 신부님 캐가 오랜만에 생각낫다.....고아출신으로 성당에서 자랐는데 맨날 술처먹고 미사 드리는 강당 의자에 대자로 뻗어서 얼굴에 신문지 덮고 자는 놈.....(미사 시작하기 전에 다른 신부님들에게 익숙하게 수거...당함)
생각보다 넘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은 여기까지....
3대로 이어지는 이 망한 유사가족관(...) 이야기는 투비컨티뉴드....
(왼-그와 피씨)(오-격투장에서 데려온 소녀...이후 유사딸내미가 됨)
문자 그대로 닌자가 하이야 시나리오였는데.....아무튼 아래짤처럼 세션이 진행되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암자수련을 하여.....자작 시나리오로 재도전(무협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