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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PaTzmT4rJ) 웹진 비유에 <선물하는 시>의 최종화가 올라왔네요. 시원 섭섭한 기분과 긴 과정을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가 마음에서 뜯겨나간 것처럼 허전하기도 해요. 마지막이니 꼭 읽어봐주세요. 웹진 비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