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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라는 것을 해본지 어언 8년이 다 되어가는 낡은이 로드지만 1001일의 새벽기운에 용기를 얻어 함 달려봅니다~! 요한로드(남) 아끼고 라르브랜에 진심이며 최근에는 온달시프에 멱살잡힌 즐겜빡겜로드예요~! 겜사 까는거 좀 힘들어하구 즐거운 덕질얘기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오히_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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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맙소사 여보............................여보 나야....................................
너무 오래 그림을 안그려서 손풀기로 로드 낛,,,
방해된다는 핑계로 (요한로드)
당신의 두 눈 속에는 나만이 비치길 바라서 (요한로드)
현실은 때로는 각오했던 것보다도 더 (암요로드빛요)
로드의 음료에 수상한 무언가를 탔다는 사실을 요한에게 들키고 아발론 지하감옥에 갇히고 싶다 (요한로드)
나로 하여금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요한로드)
알기 쉬운 한마디 (요한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