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보면 앤 옷 정망 자주 바꿔준단 말이야. 공식... 앤이 그렇게 좋냐??? 사실 나도 좋아해ㅠㅠㅜㅜ

난 마르시랑 루쓰가 닮았다고 생각하는게 위대한 운명을 동경하고 그러한 모험을 사랑하며 현대사회에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안감을 속으로 숨기며 밝은 성격을 더 드러내는게ㅠㅠㅜ 어린 시절에 이해받고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경험들이 있어야 어른이 되어서도 불안하고 슬프지 않거든

천만 오타쿠 숨넘어가는 사샤의 눈썹 까딱 얼굴 플러팅

그러나 유전자 깊은 곳에 같은 귀여움이 흐르는 플랜터네. 붙여놓고 보니까 증말 가족이다

초기 앤이랑 닮았다. 앤 생각보다 머리 길구나 그냥 단발일줄 알았는데 그럼 마르시는 숏컷 맞구나
순서대로 장발 사샤 중단발 앤 단발 마르시

개인적으로 이분이 오르골과 보물들을 만든 세공사였음 좋겠다.

아니 근데 이 두꺼비 선조님.... 너무 동글동글하구 그라임지처럼 희희 두꺼비라 너무 귀엽네
볼 감싸쥐고 희희웃는 두꺼비...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