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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2019년
그 누구도...아네모스를.. 투표를하지 않아서 아네를 그렸답니다^^
아무리봐두 우리 마족쌍둥이 키 개커
카도님께드린 낙서
그림은 그리고싶고....뭘그려야할지모르겠고.. 뭔가떠오르면 손은 안따라준다..... 그런의미로 마족 인 파실? 나랑 같이파주세요...
아니 그래놓고 뒤늦게 쓰러진 인 부축해주는 진 뭐지 진짜 아 너무 귀엽다 이 둘 진짜 찐 사랑한다 진짜 찐찐 사랑해 애들아
아 인아 잘생겼다.. 내가만이사랑하는거알지.. 흔ㄱ흙...
(낙서는하고싶은데 선을 그리면 채색할 기운이 없기에.. 그냥 ㅇ채색만햇음...)누가 인 좀 ...같이..파주라..........................존잘이라니까..ㅠ
정말 잘생기셧네요......
손꼽아 기다린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