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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별자리_합작
제가 고른 별자리는 천칭자리입니다!
천칭자리는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의 저울이에요.
정의의 여신이 안대를 벗으며 인류의 타락을 심판하기 위해 칼로 저울을 베려는 장면을 그려봤습니다!
#콕카스_지브리_합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가오나시
극중에서 가오나시는 ‘외롭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해요🥺
결국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가오나시 요괴로 변해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 인생 첫 합작을 참여하게 되어서 넘 기쁘네요ෆ˙ᵕ˙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