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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는 또다시 그리다 말고 쌓아두는 그림이 늘어나고
뇌에 힘 줌>힘 풀림>힘 풀림>다시 힘 줌
헨오님에게 바치는 헌정그림입니다
이것도 자고 일어나서
(무해함을 어필하기 위한 그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