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여기서도 랏코가 인사말 알려주는데 실전이 아니라 연습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하치와레 똑부러지게 제대로 잘 말했고 치이카와 우리 햄찌도 용기내서 한 글자 말함..

그리고.. ‘그’는 역시 다르다
랏코 그냥 호.. 한마디한게 제일 웃김
어디서부터 짚어줘야할지 막막해보여 https://t.co/RXtAZ9G6Mg

다시봐도 웃김

시사가 혼저옵서예~ 하면
하치와레: 혼 저… …수다예…(???)
치이카와: 말도못함..
우사기:
옵서이예에에에에에에 냅다 샤우팅

우사기 스타성 어쩔거임

당연히 상위랭커인 랏코는
있지~ 애들이 보여달라니까 흔쾌히 보여줌.. 얼마나 귀여우겠어 https://t.co/XH3wMtmmSQ

그렇게 찬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치이카와는 부릅!! 각오하고 기회를 틈타 탓! 뛰쳐나갔는데 찰푸닥 넘어져버림.. -> 기회를 놓쳤을거라 생각하고 고개든 치이카와 앞엔 존맛탱맨이! -> 이렇게 하치와레는 치이카와랑 존맛탱맨 사진을 찍어줄 수 있게 됐고 치이카와는 “보물”이라며 간직하고 있음.. https://t.co/k4taAKY0dJ

이정도면 노크가 아니라 그냥 발로 문을 패는건데 https://t.co/fCT380VyjG

치이카와랑 하치와레가 괴담을 보고 헤어진 뒤 무서워서 치이카와 집에 같이 있기로 했는데.. 쿵쾅쾅쾅 거리고 이상한 소리에 귀신일까? 해서 열어봤는데 알고보니 우사기였다~ 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창문이 빨개지면서 알수없는 손바닥 자국들이 다다닥 생기다가 큰 손바닥 자국이 생기면서 끝남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그때 시범촬영을 안 하고 치이카와를 바로 찍었으면 사라졌을거라는 생각에 이번 일이 트라우마로 남은 하치와레..

이 뒤에도 새 카메라를 샀을때 또 사라질까봐 애들 안 찍고 한동안 시범촬영만 엄청하고 다님

그렇게 다시 치이카와만 재시험을 봤는데.. 하치와레 지극적성으로 공부도 도와주고 시험장에서 다 볼때까지 기다려도 주고.. 합격발표일이 내일이라고 잠도 설치고 발표장으로 달려가기까지..

개웃긴건 치이카와 또 떨어짐.
후!!

먼왹귀👽 배경화면

만약 사이즈가 안 맞다면 맞게 편집하셔서 사용해주세요!🥲 https://t.co/BnFLsgbQjq

하치와레쨩 치이카와쨩 우사기쨩
이 셋 만남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