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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찌 못 그려서 슬픔 짓지이.......
mgdn+kbn)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배우르도 눈이 마주치면 승부를 거는 이 세상에
msdn rkgk
천사단)그대, 내 날개로 죽음조차 떨어뜨리리라.
아마도 지웠던 것들
내일 2교시 수업
@kimjoojang 이제 기회 소진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