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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가 너무 절묘해서 캡쳐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 케일이 심심하다고 간호하러 온 알베르 놀릴겸 야한이야기 해달라고 시전ㅋㅋ얼굴 시뻘개지고 말 더듬으면서 불경하다고 소리지르는 알베르를 상상했지만 얼굴 벌개진채로 "가..가슴 만질래..?"시전해버리는 알베르로 쿠소알케가 보고싶고
나... 아기 알케 왜 이렇게 좋아하냐ㅠㅠㅠ그치만 꼬물이들이 뭣도 모를 때 부터 서로 좋다고 찹쌀떡처럼 딱 붙어있는데 어떻게 안좋아해ㅜㅠㅜㅠㅠㅠㅠㅠㅜ
#1108_가을과_겨울의_경계
#미래의_로운텃밭_대주주
#김록수_생일_축하한다
#매년_백수를_꿈꾸는_영웅의_생일을_축하하며
#현재와_과거를_살아가는_당신을_축복하며
시간이 없어서 케일만 호다닥
생일축하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