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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요르 이든선생au
요: 로이드군! 외로워말아요, 같이 밥먹죠!(학생을 세심하게 챙기는것 또한 교육자로서의 의무!)
로: 아... 감사합니다. (시선이 불편해서 이쪽으로 온거였는데...)
요: 후후. (뿌듯한 점심이군요.)
로: 선생님, 근데 도시락은...?
요: 에?
로: 이거 같이 먹죠.
유리 또 토하면서 집걸어가서
집에서 혼자 황혼에 대한
정보 얻으면서 차한잔 마시면서
계속 입에 손올리고
서류 정독하고 있을 생각하니
괜히 또 설렘.....
......초절정미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