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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못봅니다!" 그작이 sns에 남긴 글...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실력도 있고 열정도 있는 사람이 브로맨스까지만 ok라는 것이... 그리고 한참 생각했다. 난 참 행복한 놈이구나... 아무리 비엘을 노린게 아니라 해도 호모 렌즈 끼고보면 되니까 화이팅!
이런거보면 백설이랑 온도차 느껴지는게... 지조있는 걸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