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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마르시를 그냥 그 에반게리온 레이처럼 무뚝뚝하고 말없고
쿨하고 조용한 캐릭터로 만들지 그랬어…
이렇게 활발한 토끼같이, 말랑 귀염이로 묘사해왔으면서
…이렇게까지 가학을 시킨다고…?
앰피비아 특)
분명 시작은 밝은데
보다보면 어느순간부터
"부디 살아만 있어다오..애들아 행복해야돼.." 하고 간절히 빌고 있음
이거의 정체가 제대로 밝혀지는 순간
개구리 팬덤 머리 여럿 깨질거 같고
동시에 정말 상상도 못한 상황이 터져서
여태 써온 논문 죄다 폐기처분하고 다 갈아엎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린 아직 그 누구도 이 눈깔에 대해 그럴듯한 추론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