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러나 내 마음속 어딘가에선 울고 있음.. 점점 닮아가는 너..
근현대사 쌤.. 전교조라 항상 생활한복 입고 다니셨는데 최근 교육감이 바뀌고.. 장학사가 되어 양복입고 교육청 다니시는데 항상 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