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역대 최애캐중에 가장 의지있는 놈들...
5차 아처,영궁,흑궁 최애인 사람입니다. 창궁기반 다른 궁른컾도 잘먹고 탐라에 두시면 가끔 꼬식이도 그려오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rt,마음주시면 맞으시는 분들 찾아가요! #페그오_트친소 #페이트_트친소
광왕여흑궁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먼트..힘쌘 광왕님 쵝오된다..내 취향의 스트라이크..(사실 창궁기반이면 다 스트라이크임
의미불명 아처또끼 쉬무룩
세탄궁 벌써 신부를 약탈해온 오진 어린이 세딴따
진흙캐쿠영궁 "정말 세이버가 날 버리고 갔어..?" "당연하지. 나 말고 누가 너 같은 걸 진심으로 좋아하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아처가 (삐-)트(삐-)리스의 옷을 입어줬으면 좋겠워...
프쿠홍산리는..온다...
창궁은... 사랑을 하고있어......
흰 토끼랑 파란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