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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헤스티아
얜 진짜 어이없음 취미로 눈그리다가 눈이 취향이라고 쌔벼짐. 아이리시 계 진저 여성. 몸에 레터링 문신있음
입술 피어싱 자주 빼고다니긴하는데 디폴트는 끼고 다님
20대중반 임에도 전직 마피아 40대 아저씨가 취향이라 꼬셨고 연애중입니다
18. 올리비아 카롤로스
통칭 올리브 ... 스페인계 여성
겨울에도 민소매티에 정장 재킷 걸치고 다니는 이 나라의 가오 헬창 떡대 건달녀(?) 최근엔 앞머리 길러서 흉터 가림 칼부림 많아서 맨정신으로 살 봉합하는 거 일상임
건달인데 친구가 경찰이고 그 경찰이 애인인 마술.
14. 유다
나왔습니다 우리의 사별남이자 그텝의 취향 밀금
찬 그 커 대표(아님) 애 딸린 사별남이자 위에 독수리의 아빠. 안드로이드다. 실제 살아있던 사람이 뭐시깽..그런건데 뭐 그뭔씹이고...
새파랗게 어린애가 자꾸 자기 좋다고 붙는데 그냥 어린애의 치기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주는 아저씨임
11. 제갈 현
무심한 아버지와 히스테릭 부리는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인 형
어리광 못부리고 자라기도 하고 어머니 히스테릭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날라오는거에 다치기도해서 날카로운 파편만 봐도 트리거 눌림
하얗고 복슬복슬 애기 고양이같은 애인이 있음
6. 나르코스
처음 내봤던 장발 가면 남 캐
고등학생 때 일어난 화재랑 일하다가도 다쳐서 반쪽 정도가 대부분 화상인 캐릭터
요양할 겸 계절이 여름뿐인 시골에 내려와서 주민 애들이랑 교류 1도 없이 살아가는 남성
연약한 햄스터 같은 연하 애인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