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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고 저 멀리 뻗은 수평선
그 위를 담담하게 흐르는 유람선
붓이 춤을 추듯 넘나들어
부드럽게 풀어지는 우리들의 경계선
💗300日
ⓒ첸 (@ ChenCommission) 님
님들아!!!!!!!!!!!!!!!!!
혜주님이 그려주신 킹갓제너럴귀요미 보고가길바란다!!!!!!!!!!!!!
근데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지않나요? 우리 아가씨토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감사합니다(눈물줄줄)
Picrewの「自カプの顔がいいからみて」でつくったよ! https://t.co/KQ9B5EHheH #Picrew #自カプの顔がいいからみて
아가씨토끼는 수상한 동태가 보이면 경호원 뒤에 몸을 숨기고 상황을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