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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는 와인빛에 녹테가 은은하게 발현되는 독특한 색감의 잉크입니다. 소설 '날개'에서의 '자아분열' 테마를 담아내기 위해 한 획 안에서도 농담 차이가 극명하게 나도록 제작했습니다. 만년필로 쓴 글씨에서 보실 수 있어요! 펀딩 링크 ▽ https://t.co/YIQzGsTw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