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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여!!
사람 마음만 설레게 해놓고...개눔쉑...
gm 읽고 있는데 장건호 아무리 잘해도 글치 전 구단이 장건호한테 설설기고 장건호 입맛에 맞게 무리해서라도 전력 만들어야하는거냐ㅋㅋㅋㅋㅋ 이좌식 만약 영입후에 죽쑤면 어케되는것임 (이미 장건호 조건대로 우승전력 맞춰놔서 노상관인가ㅋㅋㅋ
그려보고 싶었던 포르코인데 구렛나루를 안그려서 다시 ㄱ-;
똑같습니다용
상황자체는 그레오니/사냐 질투랑 똑같은듯
ㅋㅋㅋㅋㅋㅋ 은은한 기싸움이었네 ㅋㅋㅋㅋㅋ 반대로 사냐가 질투하는 버전도 보고 싶어라...
수풀속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타낫세 애정 엔딩 하나밖에 못봐서 이 둘의 사정을 잘 모르지만... 유리리에 타낫세 성별분화 반대로해서 자란거 보고 싶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