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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런 델
그냥 뭔가 절망 속에서 피어오르는
뜨겁고 격렬한 사랑을 그려보고 싶었다요!!😳
옷을 벗고 있는 것은..
이미 그렇고 저런걸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흐흫..😏
머시냐 그 트친 그림 서로 리터칭해주기 한 거.
생물님이랑 했는데 저는 실눈 웃음캐를
흑막 분위기로 바꿔서 연출해봤습니다.
왼쪽이 비포~ 오른쪽이 에프터~
실눈캐만 보면 자꾸 흑막처럼 보인단말이지..
제 최애 중년 취향을 찾은 것 같아요..
저는 맑고 아기같이 뽀송한
아방중년을 참 좋아해요..🥰
구연아...... 요즘 네가 참 예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