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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읽고 쓰고 낭독하고 글자를 옮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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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수)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오페라 갈라에 낭독자(겸 작가)로 참여합니다! 오페라 이야기를 재구성해 노래와 노래 사이에 편지처럼 들려드리는 무료 공연이에요. 국립극장으로 전화 예매를 하실 수도 있지만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빠른 좌석 예매를 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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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에게 보다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소소한소통’의 트위터 계정을 영업합니다. 책도 만들고 있다고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 방문해보시길 👇



헤더 사진 너무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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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하루 마친 내 모습. 덩실덩실. (집 도착하니 동생이 “살아있네 그럼 됐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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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아름다워서 커다란 원화를 만나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 꿈에서만큼은 해변으로 도망”간 ‘너’가 무한한 시간을 이무기와 함께 보내다, 점점 더 더워지는 바다에서 도망치는 이야기. 기후위기와 산호 백화현상을 이렇게 슬픈 꿈결 같은 이야기로 풀어낼 수도 있다. 아름다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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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알리고 싶었던 인터뷰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만화계 내 성폭력 최초 공론화 사건을 다룬 <나, 여기 있어요> 브장, 디담 작가를 만나 인터뷰했어요. 꼭 많이 읽어봐주세요.

1편 / '나는 생존자입니다'...만화계 내 성폭력 당사자가 그린 피해 '이후'의 삶
https://t.co/KANvTA03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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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치 행복은 좋아하는 감독님과 맛난 점심식사하고 공원 가로질러 회사 가는 길 잠시 멈춰 서서 꽃내음 맡고, 잔디에 떨어진 꽃얼굴들 손 안에 담아주며 이리 와봐요, 서로 사진 찍어주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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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손편지 두 장을 받고야 알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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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악보를 닮은 편지가 도착해 있다. 음표를 가장한 글자들을 소담히 접어 넣은 작은 봉투. 우편함에서 손편지를 꺼내 읽는 순간들을 아직도 너무나 사랑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연휴 전날이 되었다. 답장을 쓰고, 부칠 동안 또 얼마나 들뜰까. ‘앞으로도’에 멜로디를 추가하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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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보고 싶군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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