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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71화 재탕하다가 해수수아 날조해먹기.... https://t.co/XwkuGsWkje
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이 대사에서 수아를 향한 마음도 알 수 있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해수라는 캐릭터 자체가 자유로운 조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얼마나 갈망했는지가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https://t.co/MK2RKJNIfO 송해수에게 미친놈....
연애...지가 다해놓고.. 지는 겨울에 다해놓고...이러는게 어디있어...송해수 너 뒤로 잠깐 나와봐. 응?내가 어?
의현수아... 고래별 올라오기 약두시간사십분전......🤦♀️🤦♀️🤦♀️
좋아하는 유튜버의 유튜브 보다가ㅠㅠ고래별 생각이나서 슬쩍 트레해봣습니다....(일상생활불가능)
아침부터...여복은 넘치지만 철벽남이던 해수의 어린시절을 그려보고싶엇습니다...하...ㅠ.ㅠ 쫀아침이에여~~~~~~~!월요일 화이팅!
천천히 다시 정주행 중인데 이 쓰리샷 참 보기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