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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스타일을 다 그려보는 건 좋지만 그래서 내가 진짜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것은 참 슬프다 물론 스타일에 대한 강박이 있었던 어릴 적에도 이랬는데.. 그때보다는 확실히 부담과 강박이 덜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내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공포는 존재해
오필리아 블루드
길에서 음악이 들리면 춤을 추고 이야기가 들리면 앉아서 꼭 듣고감
좋아하는 건 꽃다발과 아침밥, 기억을 잃지 안게 해주는 약
높은 구두는 신기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