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유중혁은 아주 약간의 물건만을 남기고 떠났다. 개중 쓸만한 것들은 일찌감치 새 주인을 찾아 떠났고, 낡은 사진 두 장만이 마지막의 마지막에 남았다. 사진 속 인물에 관심을 가지는 이는 없었다. 그를 기억하고 있던 마지막 사람이, 떠나버린 탓이다.」
손장갑님네 독자 가발 세팅했습니다🙌🙌
원래 중혁이 가발 세팅으로 의뢰받았는데 다른 가발이 너무 까매서 독자 가발이 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작업 과정샷은 중혁이 헤드입니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뭐가 있을까 비유모양 방석, 쿠션, 마우스패드, 키보드 손목 쿠션, 볼펜, 비유 무늬 앞치마, 무릎담요.... 뭐가 됐든 완결 전에 좀 팔아줘 곰퍄ㅠㅁ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
손님(@ reader_1863)이 보내주신 무림만두 앞치마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끈이 넓고 튼튼해서 넘 최고ㅠㅠㅠㅠ주머니가 두개로 갈라져 있어서 손 꽂고 다니면 안정감있구 잔돈(!! 구분해넣기도 좋을거 같아요ㅜㅠㅠ김컴 때 꼭 착용하고 부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