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시작하는데 거지되어서 굶어죽나 성공하나 까짓것 해보죠 HU복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기본 남법이 오래만에 그려보다가 오늘 너무 시간을 버려 그냥 가기엔 아까워 연필펜으로 슈슉 한 남법이. 쓰긴 어려워도 채색 느낌이 색연필이라 요즘 못 놓겠네

독감 주사 기다리면서 슈슉슉슈슈슉 했다. 가죽 공장이 지금시대가 아닌 옛날의, 소설 향수 시대로 가도 가죽 손질에 들어가는 약품으로 죽어나는 사람이 많았다는 구절이 있든 가죽은 근현대가 될때까지 비싼 옷이였다 합니다

(소재 정리는 다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그냥 아이패드로 또 수련함. 요즘 추천에 뜨는 펜으로 그렸는데 아이패드 소재는 너무 부족해서 구름과 뭉개기 효과는 클튜 기본으로 때웠따)

(설마 클튜 1일 소재 받기 쉬었다고 쌓인게 1p 라서 받는데 지루해져 마저 그린 아이패드로 열심히 반무테 공부로 채색한 따날이. 눈은 열심히 연구해서 드디어 그련낸거라 맘에 들게 나왔따)

딱히 집중도 안되어 폰 갤러리 탐방하다 예전에 채색공부한걸 왜 폰에서 찾았는지 의문이지만 놋북엔 이젠 없는 애들이라 추억돋아 갱신테러 해봄

진짜 오랜만에 그리는 오블리와 저렴한 따날오블

무려 원고기간 4일치 날리면서 반무테 채색 공부한 제블이다 갑옷은 헬이라 안에 옷 껴입는다는 현증 넣어서 쇽샥. 결말은 파국인데 그래도 행복했다..! 이젠 원고 뿐이다 원고 뿐. 많은 컾링이 존재하는 탐라를 위한 사이즈 조정 그림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