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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본 트레틀로 바에서 만난 위도트레..
술 맛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위도..
하루를 최악으로 보내서 우울해 술 마시러 온 트레가 위도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는 그런 걸 보고 싶었어..
청레 수읹물로 블딥 참 좋다..
(블기는 고양인데.. 귀가 안보이네..)
하나가 언제 블기선배한테 당근을 준 적이 있는데 그때 블기가 좋아해서 그 이후로 맨날맨날 챙겨갈 듯
오늘도 좋아하시겠지??! 하면서
와인 쪼꼼 마시고 취기에 비틀거리며 위도한테 기대는 트레로 위도트레..
위도는 진심 귀찮은 '애'라 여겨서 당황하다가 정신 차리고 비키라고 밀칠 듯
약간 화난 위도우를 그리는 걸 좋아해..
못마땅.. 빡쳐있는 조직 보스 느낌의 위도..
팔에 문신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못 그리겠어..
먼가 블딥은 자기 전 침실로 갈 때 블기가 디바 들어안아서(?) 갈 듯..
되게 거뜬히 들지 않을까?
디바 자기 싫어해서 블기랑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잠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