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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모임 ㅋㅋㅋ neka에서 히가 닮은 neka있네 허허실실 웃으면서 다 만들고 딱 갤러리를 봤는데 히가 만든 그 neka 였음을. 그리고 이녀석도 덥크에 갑니다. 아무튼.
명예로운 기사 엘리나 레베제프 소위님과 페넬로프 어쩌구.
페넬로프는 슈발리에 적성이 거의 없었는데 급한대로 슈발리에를 시키는 바람에 자기 포트리스를(!) 개박살내놓고 눈도 잃고 고향도 사라져서 떠돌다 엘리나 소위님이 주워주셨습니다
특이점 : 제가 원래 인장을 잘 안그리는데요....
실은 케사랑 파사랑을 할까 했는데 그건 탐공사를 위해 남겨뒀어요 케사랑 파사랑이 8방향에서 빔소드를 꽂고 돌아서 돌진해오면 너무...너무할것같아서
뭔가 각 룰에서 한번씩은 쓰이는 것같은 애 (그리고 모든 세션마다 시작할때 이름을 까먹어서 새로 지어줌) 특별히...관계캐도 없었던 것 같은....약간 매일매일 기억 날려놓고 여기 저기 투입하는 느낌.
오늘은 루트11의 '릴리엇' 천재 드라이버였어요. 르망 24시 유력우승후보였으나 차가 망가짐.
카디널 (자꾸 이 단어가 생각나서 이름으로 붙여줬는데 알고보니 새 이름 중에도 카디널이 있어서 리벌처식 이름짓기에 부합했음)
슈발리에를 위해 커넥터 임플란트 수술도 하고 왔는데 첫 교전에서 슈발리에가 이거 안되겠는데 하고 포기를 넘 빨리해서 퍼지당해버린 피앙세.
일어나서 어제 그린거 보니까 애가 좀 머리가 멍청하게 생긴거같아서 좀 고쳐줬어요....그러니까 진짜 이번엔 열심히 슈발리에를 반갈죽하지는 않지만 일격필살로 다 쪼개지진 않는 소라바미를 만들어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