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阴阳师 - 妖狐
Photo by. ANCE(@Ance0 )
이번 요호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여튼 요호 촬영은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ㅋㅋ
그래도 애정이 아직은 있으니 최근에도 팬텀 코스하러 당일치기로 서울까지 갔다왔지..
근데 이리저리 왁자지껄하게 치이며 덕질 할 때 보다는 조금은 심심해도 소소하게 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적어도 정신적으론 스트레스 받진 않음..
이번 9월 코홀 요호 고고한 서생으로 참가!
겨울쯤에 스튜디오에서 촬영해볼까 싶은데 한 번 코스해 보고 필요한 점들 보완예정..
처음 참가하는 거라 그런지 벌써 설레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