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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체인지 다시정주행하다가 문득:
흑화무심이 무려 오프숄더라는 파격적인 복장으로 등장했는데 원래도 시스루재질 옷이었으니까 민소매도 원래입고있던건가? 그렇다면 무심이 겉에 입고있던 옷을 벗음으로써 솔직함에가까워졌다는걸 보여주겠다는 의도일지도?
최대한희망회로 빙빙돌려서 차라리 해태들이 재판에서 "인간의감정을깨달았으니 어디 네가그렇게나증오하던 인간으로살아봐라" 하면서 아예 인간으로 사는 방법이나 (본인한테는 딱히 희망같진않은데...) 그냥 아*발꿈 엔딩(죄송)이 가장 덜절망적일듯 ㅠㅠ. 이건 다 나의... 꿈!?(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