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메레스 끄적이기
윗도리 안입고 아랫도리만 입고 다니는 프리덤 마녀.
올만에 긴머리 그리고 싶어서 오너캐 숲의 마녀 버전 그려봄.
음 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할 성격이 아냐.
나야 해본적없지만 오너캐는 한번쯤은 연애를 해보지 않았을까.
이렇게 된이상 잠을 포기하고 저녁에 일찍잘까 싶어지며.
오너캐 공포 시나리오 갑니다 (이미 처음부터 웃김)
(지금상태)
아니 애들 성격 그대로 적어도 맛있음 잘웃는 비설 마피아인 장발 남캐랑 표정 없고 작고 순수하고 잘이해해주는 여캐랑 맞짝사랑 계약 연예중 오지고 지리는각 아닙니까?
또 모니커 나가기 전에 후다닥.... 분명 그리던 거였는데 이것말고 다른건 못그리겠음(죽어가는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