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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느낌아닐까 아마도.
냠냠이.
티알할때마다 눈물만 존나 흘려서 쫌 고장난 수도꼭지되어버림.
1부 2부 3부 인장....쉬발.....
요소아 3부 다녀왔고요..쉬발...쉬발.....
배경잘 그리는법 구함.
어두운 산속, 아카타 주변은 정적에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당신은 말을 잇는다. "너, 나한테 속았어." 그 한마디를 듣고 아카타는(은), "내가 몰랐을 거라고 생각한거야?" #shindanmaker https://t.co/DQ10uwbS8G 딱 그려보고 싶어서 그리기.
인장을 다시 파보겠다는욕망을 펼쳐보았지만 허리가 족창난관계로 누어있기로...
힘 빠졌다 두개로 봐줘라. @hellou222
우와아 이제야 그림 하나~ 저희집 미카엘라 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