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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하얀 메꽃 브링거!(사실 더 먼저 짰었다....!!
예전에 탐라에서 지나가다 정령들 카캡사 패러디 이야기를 본 것 같아서...!! 덤으로 사투리 쓰는 제레베로스와 푸딩 먹고 취한 벨슷삐
ㅇㅂㅇ 루비나트 님!!!!!!! 이름에 맞게 동백꽃을 뿌려 드렸습니다.....*
친구 만렙 기념....? 아르젠타.......!!!! 향긋한 와인맛 우유.... 드리겠습니다......
저번 전력 때 아르젠타 님을 제대로 못 그린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 아르젠타 님으로 그려 봤습니다....!! #드네전력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