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엄마한테 들켜서 혼났다는 건 열받지만 정작 그 기억 마지막은 이렇다는 게 너무
욕망에 충실한 가야 너무 귀여워
3일이나 안 온지 몰랐다 생각해둔 할로윈 롸뱃이 있는데요,,,,,,, 초라한 나의 살력으로 못 그릴게 뻔해서 시작도 못 함 하는 방향으로 생각은 할 건데 그린 거라곤
어이없어
나를 미치게 하는 아 여자 벌칙까나리를 좋아한.ㄴ 이여자
백이 나무에 올라간 것까지 좋아서 돌겠다
엄마,,
와기 란이가 너무 좋다 이 때도 빼앵 단비였을까? ...... 오히려 좋아.
이 여자 내 마음을 흔드는 여자
가야입니다! 너무 좋아 그냥 좋음 평범한 만화 주인공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