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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육점 아니고 꽃집이었으면 달마다 꽃 사갓을 열렙이 생각에 잠을 못잠 온갖 구설수에 오르는거 보고싶음. 역시 그 부길마랑 붙어먹었다.. 아니다 부길마 닮아버려서 한달에 한여자한테 고백하고 차이는 중이다..
가슴에 부라자마냥 거북머리 차고있는거 괴웃김... 근데 크기보면 이해됨 차야지..
공개될수록 오른쪽아래 스디 스벅로고마냥 다가오고있는데요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하루차이는 무슨 운명의 장난이냐...
얘 머리도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고굽척 꽁지로 바꿔그리시길래 아 겜이니까 물약같은거 썼단 걸로 가시려나보다 했슴 근데 그럼 열렙이도 뚜껑 바로 복구했겠조..?
자라길드 열렙 귀여워죽겟다 이놈은 완전 장발이거나 부숭부숭한 짧머가 깜찍작살..ㅠ.ㅠ...ㅠㅠ
이번화 열렙이 얼굴 열일헌다 살다살다 이런 수식을 붙일 날이 오다니
도망간 수 찾아낸 승리의 광공미소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약 바른다며 왜 후추처럼 뿌리는건뎈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