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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묶어주려 했던 건데 꽁지 한번 없애봤다가 내외중
넘 슬픈 연출 아르메스가 빛이었냐구,,,,,
국밥 사준다 하니까 나온 애
애니 왜 안나오냐고~~~~~~
카레가 노랗지 그럼
나 겁나 쩔었지?
산림님 썰땜에 며칠을 정신 못차렸는지,, 지훈이 넥타이 버렸다가 혼쭐나는 원호
봉선건우 여포다크.. 양애취(를 위장한 열정과 의리의 사나이)×금수저(였지만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자급자족 똑똑이) 밀어볼 거쉬당,,
건제가 있는 한 이 세계는 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