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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낙서장... 모차르트와 작은별과 초등학교 음악시간타악기들... 그리고 펠릭스파니와 그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양새가 되어버린 비발디...
클탐라분들 왜 이렇게 다들 금손이세요ㅋㅋ큐ㅠㅠ저는 오늘도 스마일이모지 얼굴 인간들을 얼레벌레 그려서 올립니다...(사실 오늘 그린 건 아니고 며칠전에 그림)
축전이라고 딱히 할 건 없고 예전에 그리던 억울한 표정의 베를리오즈 올려봄ㅋㅋㅋㅋ 사실 베를리오즈 그린 게 이거밖에 없음... 원본사진에 색이 없어서 완전 얼레벌레 칠했고 밑에 베를리오즈와 대조적으로 즐거워 보이는 사람은 헨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