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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
동글
재밋다
주기적으로 김케일의 활짝 핀 미소를 그리고자 노력
가끔씩 모자이크 연성으로 찾아뵙겟습니다 이게 재밌네요
김케일 최고 시련은 여기까지가 한계라 생각함
김케일 헤니록수 지독하게 포근한 삶을 살란 말이야
켈님 왜 절케 기분이 안 좋아 보이셔? 아직도 방패공자로 불리면서 칭송받고 계신게 싫으시대 아직 백수꿈 안 포기하셨었구나.. 응...
벚꽃 구경 대충 대리만족
켈 오프숄더가 보고 싶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