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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급했던 허중림선생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니 장규 좀 둥굴레차에 현여원같기도?
서둘러 완결을 내기위해 신캐손에 네임드를 줄줄이 죽여보겠습니다...!
https://t.co/j0vKolQXP2
왠지 이 선도로 만든 술은 호X요X복숭아같은맛이나지않을까...ㅋㅋㅋㅋ사실 내가 쓴걸 싫어해서 달았으면 좋겠다고 멋대로 생각한 것 뿐이지 보드카나 고량주같은 독한 증류주겠지 했는데 진동 잡을 때 어린애들까지 다 마시고 취한 걸로 봐서는 정말 달달한 술일지도...? https://t.co/t3VtbKgEHA
희생 ㄴㄴ하는 주의의 태공망이 나 하나 희생해서 일이 잘 풀린다면 기꺼이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보현이랑 만나서 내내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했을까...그 끝이 결국 이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