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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블레스! 수고했다 Batman.
이정헌 화백 "제가 셋을 세면 이제부터 바이든은 '날리면'으로 읽습니다" 자격없는 놈이 대통령이 되고, 박사 아닌 것들이 박사학위 논문 심사하고 나라꼴 잘 돌아간다.
국힘이 아직 안철수의 매운 맛을 못 봤구나. 당해 봐야 맛을 알지.
폭풍속으로. 바이 바이~~
써준 글이나 읽는 불쌍한 바보.
마침내. 단군이래 국가 지도자 중에서 이런 돌대가리는 없었다고 단언한다.
진짜 굉장한 놈들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게 다행이라고 본다.
내가하면 의무 니가하면 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