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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네 덕분이야.” 서른의 사장이 다섯살의 사장에게. 과연 사장은 리메이크에서도 L버튼을 이용해 탈출에 성공할 것인가!!(근데 다섯살 맞던가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
좋은 견주(?)되기. 근데 너네 어떻게 앉아있는거냐....
청이 들고있는 총은 G19, 사장이 들고있는 총은 라이트닝 호크.(총 참고 BH3 RE) 아니 그러니까 제대로 그리게 그 분리된 권총 어케 생겼나 보여주면 좋았잖아 ㅠㅠ 그래도 사장이라 바하내 최강무기 쥐어줬다. 원래 못쏘는 사람이 장비빨이라도....
2010년 그렸던 젊은 사장을 좋아하는 사장에게 바치는 10문항 중 마지막 10번 문항 붕대. 갑자기 이게 왜 다시 그리고 싶었을까
최애 둘을 모아보았다. 둘이 모아놓으니 싸울것 같고 막 그러네... 하나는 바라만 보는것도 아까울 만큼 아끼고 다른 하나는 가만히 두지 못할 만큼 아끼는 ㅋㅋㅋ
지난 10일 이런 심정. 최애가 더블로 겹치면 어느 하나에도 집중이 안돼 ㅋㅋㅋ 뇌에 과부하가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신나도 담부턴 이런거 그리지 말아야지 주말 쌩으로 날렸네
막 특전총 빵야빵야 쏘고 돌아다닐거야 할랬는데 왜 이번 특전은 의상이야... 총 줘요... 막 사무라이엣지 웨스커버전같은거 쎈거....그리고 언니 다음은 당신이야 내가 미친듯이 신라빌딩까지 달려가서 70층에서 포션 뿌리면서 때려줄거야 당신 아버지 대신ㅋㅋㅋ
내 청씨는 사장보다 십년은 늙은것 같아 산지 근 4년만에야 아패 열일중
이제 구매는 끝났다. 바하3 일주일만에 깨고 파판 하는거다. 각장르 최애 둘 대기중(막 이랬는데 사장 이번 공개분 미포함이고 이럼 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