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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악마님. 이 아름다우시고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은 메피스토 펠레스라는 악마입니다. 넹 예쁜 아이에여. 사랑스럽죠.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작을때나 클때나 매력이 다 달라요. 싸움에 미친 주제 정은 많은듯한 행동은 하고 동생놈(?)이랑 싸울때가 제일 멋있고 예뻐요.
#눈감고_고른_사진이_20rt가_되면_내_그림체로_그린다
방학이니까 일단...20이 채워지긴 할까...(와 이거 어떻게 그리지 엄두가 안나
와 몇년만에 치였어 진짜 잘생겼어 사랑해 진짜진짜 사랑해...이런 얼굴천재를 이제야 봤다니 난 멍청이앟아아야...(사랑해 루카스 백년 천년 아티랑 깨볶아줘라